아이 데리고 제주도 여행 가기... 그 자체가 험난한 도전이지만, “제주도 파르나스호텔 찐후기”를 꼭 남기고 싶은 이유가 있어요. 바로 이 호텔이 육아맘의 고단함을 일몰, 요거트, 따뜻한 수영장으로 녹여줬기 때문이죠!아침엔 당근주스와 직접 착즙한 요거트, 저녁엔 야외 온수풀에서 바라본 제주 바다의 석양🌇 이거 안 써보면 손해라는 생각에, 지금부터 찐후기 제대로 공개해봅니다!📍 파르나스호텔 위치 & 체크인제주도 파르나스호텔은 중문단지에서도 탁 트인 바다를 끼고 있는 럭셔리 호텔이에요. 공항에서는 차로 약 50분 거리! 한화 아쿠아플라넷이나 천제연 폭포도 근처라 아이들과 함께 일정 짜기도 좋죠. 체크인은 빠르고 친절했어요.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탁 트인 통유리창! 벌써 힐링 시작되는 느낌~ 🌴?..
